[영상] '지단 아들' 루카 GK, '신들린 선방'.."부전자전!"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4.01.21 11:54 / 조회 : 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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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알카스 컵 유튜브 공식 채널(Alkass Cup) 캡쳐



'아트 사커'의 지휘관 지네딘 지단(42). 그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다. 그리고 지단을 쏙 빼닮은 외모. 지단의 둘째 아들 루카 지단. 이제 한 번쯤 팬들은 그의 이름을 기억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특이하게도 그의 포지션은 골키퍼다.

루카 지단이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2014 알 카스 인터내셔널컵'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루카 지단은 에스파이어 인터내셔널(카타르)과의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으나, 3골을 허용했다(2-3 패). 그러나 다음날 열린 FC포르투 유스팀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16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무실점 활약을 펼쳤다(6-2 승).

이어진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과의 8강전. 팀의 1-0 승리. 무실점. 그리고 그 중심에는 '주장'이자 '수문장'인 루카 지단이 있었다. 이날 그는 여러 차례 엄청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루카 지단은 맨시티의 절묘한 침투 패스에 이은 위기 상황에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상대 슈팅을 막아냈다.



또 수비수가 완전히 뚫리며 맞이한 1대1 위기에서 루카 지단은 재빨리 각을 줄이러 나와 다리로 슈팅을 막아냈다.



연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도 무게중심을 아래에 둔 채 안정적인 선방쇼를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 코치인 지단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다. 첫째 아들 엔조 지단(19)과 둘째 루카 지단, 그리고 셋째 테요 지단(16)과 막내 엘리아스 지단(9)까지…. 이 넷은 모두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을 거쳤거나 현재 몸을 담고 있다. 과연 월드컵에서 지단의 둘째 아들이 골문을 지키고, 다른 형제들이 골을 터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8강전 하이라이트 영상(출처=알카스 컵 공식 유튜브 채널)



☞ <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8강전 하이라이트 영상" 동영상 바로 보기>

◆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8강전 하이라이트 영상" 동영상 주소 : http://youtu.be/FqUM2wge1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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