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김혜은, JTBC '밀회' 합류..김희애와 호흡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01.17 08:52 / 조회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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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심혜진, 김혜은 /사진=이동훈, 임성균 기자


배우 심혜진과 김혜은이 JTBC 드라마 '밀회'에 캐스팅, 김희애와 대립 관계를 세운다.

17일 오전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인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심혜진은 극중 서한예술재단 이사장 한성숙 역을, 김혜은은 재단 산하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여주인공인 오혜원(김희애 분)의 주변 인물로서 향후 대립 관계를 맺게 되는 인물이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혜진은 KBS 1TV '지성이면 감천' 이후 차기작을 '밀회'로 결정하게 됐다. 또한 김혜은은 MBC '오로라공주'에서 황마마(오창석 분)의 둘째 누나 황자몽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밀회'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격정적이고 은밀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JTBC '아내의 자격'을 연출한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 그리고 김희애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 오혜원 역에 김희애가 확정됐으며 유아인은 오혜원과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을 맡게 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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