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형, '좋은시절' 합류…'김희선바라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1.11 09:38 / 조회 :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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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형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주형이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에 '김희선바라기'로 합류한다.

11일 오전 박주형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주형이 '참 좋은 시절'의 오승훈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 검사로 성공한 뒤 14년 만에 귀향해 가족을 만나고 아팠던 첫사랑과 다시 재회하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서진, 김히선, 옥택연, 김지호 등이 캐스팅 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주형이 극 중 맡은 오승훈 역은 어렸을 때부터 차혜원(김희선 분)을 향한 마음을 키워온 인물이다. 또한 강동희(옥택연 분)의 상사이자 대부업체 대표로 평소 명품으로 치장하는 허세 가득한 캐릭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까지 갖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주형은 앞서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칼과 꽃'과 MBC 드라마 '구가의 서', '투윅스'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모습으로 주목 받아 왔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오는 2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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