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김수현, 전지현과 몸싸움..'티격태격 로맨스'

김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4.01.01 22:45 / 조회 :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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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방송캡처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에서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이웃집 남자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으로 잠시 피신하게 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민준은 천송이가 하룻밤 사이에 어질러 놓은 거실을 보고 경악했다. 천송이는 민준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라면 먹고 다리가 부었다"며 누운 상태에서 팔 다리를 흔드는 운동에 열중했다.

도민준은 "한 사람이 들어왔더니 집이 전혀 달라졌다"며 천송이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천송이는 이를 잘못 알아듣고 "그렇지? 여자가 들어오니 뭐가 뭔지 모르게 화사한 맛이 있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보다 못한 도민준은 천송이의 쿠션을 빼버리는가 하면 천송이의 몸 위로 올라가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였다. 때마침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던 장영목(김창완 분)은 도민준과 천송이의 상황을 오해했고, 도민준은 당황해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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