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3호, 방송 중 삭발..."여자 변심도 이해해야 남자"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12.26 09:24 / 조회 :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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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짝' 방송 캡처


'짝'에 출연한 남자3호가 방송 도중 삭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곧 여자4호만을 바라봤던 남자 3호가 그녀의 변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온 남자3호는 분노의 양치질에 이어 미용기구를 이용해 자신의 머리를 밀기 시작했다.

머리를 깔끔하게 밀어버린 남자3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분노의 삭발이냐'는 질문에 "좀 심란해서 잘라봤다"며 "여자의 변심까지 이해해주는 게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기로 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남자3호 삭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남자네", "누가 봐도 분노의 삭발인데", "살짝 무서웠네", "여자의 변심이 남자 머리까지 밀게하네", "남자3호 진짜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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