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민율, 스피드왕 등극..."질주본능 대단해"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12.16 08:31 / 조회 : 182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 민율이가 스피드왕에 등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자유여행으로 놀이동산에 간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내리막길을 이용한 무동력 카트에 올라탄 아빠 김성주와 민율이는 함께 자세를 맞춰보며 흥분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민율이는 "아빠"를 연이어 부르며 "우리 꼭 1등 하자"라고 파이팅을 외쳤고 그때까지 김성주는 자신에게 닥칠 시련을 눈치 채지 못했다.

드디어 출발. 카트가 출발하자 꼬마 민율이의 질주본능이 되살아나며 연신 "달려"를 외쳤다.

꼬불꼬불한 내리막길을 내려가야 해서 스피드가 빠를 경우 커브를 돌때 경로를 이탈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어 김성주는 아들의 안전에 신경을 쓰며 연신 브레이크를 잡아당겼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민율이는 신나서 소리를 지르며 아빠가 브레이크를 잡을 때마다 다시 속력을 올렸고 당황한 김성주는 "안돼 스톱", "슬로우 슬로우"를 연신 외쳤다.

하지만 민율이의 질주본능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았다. 갈수록 빨라지는 스피드에 김성주는 "김민율 안돼 제발 플리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민율 스피드왕 등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율이 스피드를 즐길 줄 아네", "김성주 진짜 겁먹었나봐", "카트 재밌겠다", "저러다 다치면 곤란하지", "민율이 질주 본능 대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