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박지성, 78일 만에 위트레흐트전 '선발 출격'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12.15 23:42 / 조회 :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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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에인트호벤 공식 페이스북



박지성(32,에인트호벤)이 78일 만에 선발 출격한다.

PSV 에인트호벤은 16일(이하 한국시간) 0시 30분 네덜란드 스타디온 할겐바르트에서 FC 위트레흐트를 상대로 '2013~14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은 지난 9월 29일 AZ 알크마르전 이후 약 두 달 보름여 만에 선발 출격에 나선다.

박지성은 지난 8일 홈에서 열린 16라운드 비세테 아른험전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이어 13일 초르노모레츠와의 유로파리그 최종 6차전에서도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2경기 연속 출장했다.

최근 에인트호벤은 컵대회와 우에파 리그 등을 포함해 12경기 연속 무승(3무 9패)에 머물고 있다.

이에 코쿠 감독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박지성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에인트호벤은 리그에서 5승5무6패(승점 20점)로 리그 10위를 달리고 있다. 위트레흐트는 7승3무6패(승점 24)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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