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지성, 황정음 관계 방해하자 이덕화에 분노

김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11.06 23:25 / 조회 : 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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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방송캡처


'비밀'의 지성이 자신과 황정음을 방해하는 이덕화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ㆍ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수술을 마친 조한일(이덕화 분)은 복귀해 강유정(황정음 분)과 조민혁(지성 분)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다.

비서 최광민(이승준 분)은 조한일 회장에게 조민혁과 강유정의 관계를 보고했다. 이에 조한일은 강유정을 집으로 불러 "더는 민혁이 볼 일 없겠지?"라고 압박했다.

이어 그는 강유정에게 "보아하니 말귀는 알아듣는 것 같다. 안 좋게 만났으면 빨리 헤어져야지"라며 조민혁과 인연을 끊을 것을 강요했다.

뒤늦게 나타난 조민혁은 상황을 파악하고 "사람 하나 앉혀놓고 다들 뭐 하는 겁니까"라며 화를 낸 후 강유정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비서 최광수(최웅 분)가 조민혁을 막아섰고 두 사람은 나갈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이에 강유정은 조한일에게 "죄송합니다"며 고개를 숙였고 조민혁은 "네가 잘못한 일 없다"고 더욱 언성을 높였다.

눈물을 흘리던 강유정이 집을 떠나자 조민혁은 친부 조한일에게 "저 여자 건드리지 말라"며 "무슨 일 생기면 아버지라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며 엄포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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