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육중완·존박·민호 '1박' 새 멤버? 확정NO"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11.06 21:01 / 조회 :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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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육중완,민호/사진=스타뉴스


밴드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 가수 존박,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하 '1박2일') 새 멤버 물망에 올랐다.

KBS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이들이 물망에 올랐을 뿐이다"며 "현재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이들이 고정멤버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존박 측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1박2일' 출연에 대해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현재까지 협의 된 것이 없어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물망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의 관계자들도 스타뉴스에 "제작진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을 뿐 확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대세로 주목받았다는 것. 현재 존박은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농구 멤버로 활약 중이며 민호의 경우 MBC 드라마 '메디컬 탑 팀' 촬영에 한창이다.

'1박 2일'은 최근 막내 주원이 하차했으며 배우 유해진, 김종민, 성시경, 이수근이 제작진과 논의 뒤 하차로 가닥을 잡았다. 가을 개편 후 서수민 CP, 유호진 PD 등 새 제작진이 꾸려졌고 기존보다 더 강력해진 '1박2일'을 예고했기 때문.

'1박2일'이 속한 '해피선데이' 역시 '맘마미아'와 '1박2일'로 꾸려졌던 기존 틀에서 11월 초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변화를 시도했다. '1박2일' 역시 시즌3로 대대적인 분위기 전환에 나서게 됐다.

KBS 예능국 관계자들은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 시즌3에 대한 콘셉트, 새 멤버 등의 윤곽은 이번 주 안으로 공식 루트를 통해 입장을 발표할 전망이다.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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