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 예고..."역시!"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11.06 11:51 / 조회 : 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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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싸이 우)선미/사진=이기범 기자


가수 싸이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의 노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 이 와중에 여가수 패러디 또 준비해야 하나. #24시간이 모자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싸이는 지난달 30일 '엄동설한 웬말이냐 용광로가 따로없네'/ '연말연시 교통대란 알고서도 당하노니, 제발미리 출발하여 정시공연 함께하세' 라는 재치 넘치는 자작 시조를 공개해 연말 콘서트를 예고한 바 있다.

그동안 싸이는 자신의 공연을 통해 박지윤의 '성인식'을 비롯해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등을 패러디해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싸이 선미 패러디 예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선미? 기대된다", "역시 콘서트는 싸이 콘서트가 최고!", "싸이의 24시간이 모자라 기대된다", "싸이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매일 1회씩 단독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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