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김성균, 6일 장애인돕기 목소리 재능기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3.11.06 13:49 /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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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김성균이 장애 어린이 돕기를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

김성균은 6일 진행되는 영화 '위 캔 두 댓!'(감독 줄리오 수입배급 영화사 조아, 공동배급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 목소리 기부에 동참한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는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것.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자막을 고지, 장애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외화의 경우 한국어 더빙이 필수적이다.

김성균은 정신질환자들의 성공기를 다룬 '위 캔 두 댓' 속 등장인물로 분해 더빙을 담당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균은 소속사 판타지오 식구인 배우 김서형, 정겨운, 김수현, 최유화 등과 더빙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재능 기부는 김성균과 함께 판타지오에 속해있는 배우 하정우가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6일 "김성균이 출연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촬영 일정이 없는 날을 이용해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고 말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또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에서 고아라(성나정 역)의 신랑감 후보의 한 명인 삼천포를 연기하며, 완성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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