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박미선·정일우·홍석천, 한양대 장학금 만든다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3.11.06 10:21 / 조회 : 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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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설경구,박미선,정일우,홍석천/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설경구,박미선,정일우, 홍석천 등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 연예인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만든다.

6일 한양대는 "7일 오후 7시 한양대 연영과 출신 연예인들이 5억원의 장학금 약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 연극계의 대모 최형인 교수가 중심이 돼 박미선(85학번), 설경구(86학번), 홍석천(89학번), 정일우(08학번) 등 연영과 출신 동문들이 참여한다.

한양대 측은 "최 교수와 스타 동문 4명이 연간 1000만원씩 5년간 총 2억5000만원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연기재능이 탁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동문 연예인들의 릴레이 기부로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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