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김범, 드라마 속 짝사랑..실제 커플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11.01 17:07 / 조회 : 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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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신 정이' / 사진제공=MBC


배우 문근영(26)과 김범(24)이 목하 열애 중이다.

1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 엑터스 측은 "문근영과 김범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역 "김범이 문근영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다"며 "진지한 감정으로 발전한 것은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김범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연기에 집중하는 문근영에게 좋은 감정을 느꼈고, 문근영은 연기할 때는 진지하면서도 촬영장에서 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던 김범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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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신 정이' / 사진제공=MBC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시청자들은 반색을 표하고 있다. 특히 극중 유정(문근영 분)을 짝사랑하던 태도(김범 분)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것을 아쉬워하던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짝사랑이 실제로 이뤄진 것에 대해 즐거워하고 있다.

김범은 극중 유정을 지켜주는 태도 역할로, 매번 위기에 빠진 유정을 구해내고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며 애달픈 짝사랑을 연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실제로 이루며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달 '불의 여신 정이'의 촬영을 끝낸 두 사람은 현재 지인과 함께 유럽 여행을 즐기고 있다.

문근영은 '불의 여신 정이'를 끝내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범 역시 '불의 여신 정이' 촬영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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