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페스티벌', 의리로 뭉쳐.."젝키·핑클 등 조율中"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11.01 11:47 / 조회 : 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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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방향으로) DSP소속 연예인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 사진= 스타뉴스


대성기획으로 출발해 지난 90년대부터 내로라하는 아이돌그룹을 양산해온 국내 대형 기획사 DSP미디어(이하 DSP)가 12월 'DSP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DSP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DSP는 자사가 배출한 스타 그룹들과 함께 오는 12월1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합동 공연을 준비 중이다.

DSP 관계자는 "최종 라인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그룹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오종혁까지만 우선 확정됐다"고 밝혔다.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그룹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고지용 장수원)와 핑클(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 클릭비(김태형 우연석 김상혁 오종혁)의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몸담은 회사가 다른 가수들이 대부분이라, 소속사 간 상호 협의 중에 있다"며 "DSP 이호연 사장을 위해 의리로 뭉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별 무대를 비롯해 선후배들이 함께 콜라보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여 'DSP페스티벌'에 기대감을 높였다.

DSP는 지난 1990년대 후반, SM엔터테인먼트와 양대산맥으로 불리며 가요계를 이끌어 왔다. 젝키는 H.O.T와, 핑클은 S.E.S와, 클릭비는 신화와 경쟁 구도를 이뤄 가요시장 발전을 도모해 왔다.

한편 현재 DSP에는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 아이돌그룹과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소속돼 있으며 박종찬, 백승도 등 남자 신인 배우들이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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