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민호, 짝사랑녀 고원희 수술 '안절부절'

이민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10.31 23:32 / 조회 :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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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메디컬탑팀' 방송 화면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연출 김도훈 오현종)에서 민호가 학창시절 상처를 줬던 고원희의 수술에 애를 태웠다.

31일 오후 방송된 '메디컬 탑팀'에서는 철근이 몸을 관통한 환자 유나연(고원희 분)이 응급실에 실려와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공의 김성우(민호 분)는 끔찍한 부상을 입은 유나연이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짝사랑했던 후배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김성우는 수술실에 들어가기를 포기했고, 수술이 끝난 뒤 중환자실로 옮겨진 유나연을 찾아갔다.

김성우는 과거 자신에게 선물을 주던 유나연에게 "이런 거 부담스럽다. 대학교 가고 나서 만나자"고 거절의 의사를 밝혔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성우의 회상 속에서 교복 차림의 김성우와 유나연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우는 유나연을 보며 '꼭 깨어나. 그때 미안했다고 내가 말할 수 있게'라고 생각하며 유나연의 곁을 지켰다.

이후 유나연이 의식을 회복하자 김성우는 한 걸음에 달려와 "나 기억하나?"라고 물었고 유나연은 김성우의 손을 잡으며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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