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6차전 라인업 공개.. 정수빈 1번-최재훈 선발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10.31 16:54 / 조회 :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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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좌) /사진=OSEN



두산이 지난 5차전과 대폭 바뀐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정수빈이 이종욱 대신 톱타자로 나서며, 최재훈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

두산은 31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 있는 두산은 이날 승리할 경우 12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두산은 정수빈(우익수)과 허경민(2루수)이 테이블세터진을 이루며, 김현수(좌익수)-최준석(지명타자)-오재일(1루수)이 클린업 트리오를 구축한다.

6번 타순에는 손시헌(유격수)이 배치됐으며, 이종욱(중견수)-최재훈(포수)-김재호(3루수)가 하위 타순을 이룬다.

지난 2차전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이원석과 3차전에서 왼쪽 허벅지 부근 인대를 다친 오재원, 3차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은 홍성흔은 우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편, 두산 선발은 니퍼트가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은 릭 밴덴헐크를 내세워 맞불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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