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측 "김현중 하차..유이·윤시윤 스케줄 조정"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10.31 08:28 / 조회 :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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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친구들' / 사진제공=SBS


가수 김현중이 '맨발의 친구들'에서 하차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제작진은 31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김현중이 스케줄 상의 문제로 하차했다"며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11월 중국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로케 촬영이 예정돼 있어 '맨발의 친구들' 녹화 참여가 어려운 상황으로,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했다.

김현중에 이어 윤시윤, 유이도 각각 오는 12월과 11월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캐스팅 됐다. 이에 김현중을 이어 '맨발의 친구들'에서 하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맨발의 친구들' 제작진은 이와 관련 "유이와 윤시윤의 경우 드라마에 캐스팅 됐지만 '맨발의 친구들'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온 상황"이라며 "하차 논의가 아닌, 스케줄 조절을 위한 논의 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중이 하차한 '맨발의 친구들'은 아직 후임에 대한 논의는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우선 이번 주에는 5인 멤버가 예정대로 촬영을 소화할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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