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황영진, 내년 3월 결혼 "복 받은 사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10.31 08:32 / 조회 : 1231
  • 글자크기조절
image
개그맨 황영진(왼쪽)과 결혼식을 올리는 여자친구 /사진=스타뉴스, 황영진 트위터


개그맨 황영진(34)이 내년 3월 1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31일 오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황영진은 내년 3월 10살 연하의 바리스타와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황영진은 '웃찾사'에서 활동했던 개그맨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황영진의 결혼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바리스타 출신 일반인과 오랫동안 교제했고, 결혼 소식도 듣게 됐다"고 덧붙였다.

황영진도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비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황영진은 "내년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저의 신부 솜느님입니다. 예쁘죠.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의 모습을 함께 게재했다.

지난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영진은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코너 '잭슨황' 캐릭터로 대중의 인기를 끌었으며 이외에도 '지독한 사랑', '홍하녀' 코너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웃찾사'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고정 게스트 출연 등 방송활동과 공연 활동 등에 매진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