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맘마미아' 합류 水夜 예능 경쟁서 1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10.31 07:19 /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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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가 지상파 3사(MBC, KBS, SBS)의 수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경쟁에 KBS 2TV '맘마미아'가 합류한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7.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6%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라디오 스타'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SBS '짝'과 KBS 2TV '맘마미아'를 따돌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수요일 심야 예능 경쟁에 합류한 '맘마미아'는 '짝'이 기록한 6.2% 시청률보다 낮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 1부에서 독립 편성해 수요일 심야로 방송시간을 이동한 '맘마미아'는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로 시작했지만 '짝'과의 시청률 격차가 크지 않았다. '라스'가 장악한 동시간대 수요일 심야 예능 복병으로 떠오를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는 배우 이태임과 양동근,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 가수 정준영 등이 출연한 '구리구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태임, 육중완, 정준영 등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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