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주상욱 '런닝맨' 대활약..팀 우승 견인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10.27 19:43 / 조회 :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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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과 주상욱이 멋진 활약으로 팀 우승에 견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유의 열쇠를 찾아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각자 자신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찾은 멤버들에게는 제작진에 의해 다짜고짜 자물쇠가 달린 헬멧이 씌어졌다.

도한 한껏 멋을 내고 찾아온 주상욱과 양동근에게도 예외 없이 정체불명의 헬멧이 씌워졌다. 이광수는 친근한 외모를 드러낸 양동근을 향해 "헬멧이 개리 형보다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다"고 감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이 헬멧을 벗기 위한 열쇠를 찾아 키워드가 적힌 미션카드를 선택해 게임을 펼치는 과정이 이어졌다. 게임의 승리자는 멤버들의 열쇠 중 하나를 자신의 헬멧과 맞춰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거쳐 결국 유재석과 하하, 주상욱, 지석진, 개리, 양동근만이 헬멧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누렸다.

최종미션 장소로 향한 출연진은 헬멧을 벗은 수비 팀과 헬멧을 벗지 못한 공격 팀으로 나눠 추격전을 벌였다. 수비 팀은 공격 팀을 피해 탈출을 위한 버튼을 찾아 나섰고, 세 번째 버튼이 들어있는 상자를 찾은 순간부터 공격 팀을 한 명씩 탈락시킬 수 있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수비 팀에서 살아남은 주상욱과 양동근이 버튼 다섯 개를 모두 눌렀고, 공격 팀의 마지막 상대인 김종국과 막판 레이스를 펼쳤다. 김종국은 두 사람의 탈출을 저지하기 위해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김종국의 눈을 피한 양동근이 잽싸게 건물을 빠져 나와 최종 승리를 거뒀다.

최종미션을 마친 주상욱은 "힘이 빠진다"고 지친 기색을 드러냈고, 양동근은 "여보, 준서야 아빠 1등 했다"고 기뻐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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