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지성, 황정음 가게 전격매입.."밀어 버리겠다"

김기웅 인턴기자 / 입력 : 2013.10.16 22:49 /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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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방송캡처


'비밀' 지성이 빚을 감수하고 황정음의 가게를 매입하며 복수를 예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강유정(황정음 분)은 조민혁(지성 분)의 회사를 찾아갔다.

강유정은 조민혁을 만나 서류를 들이밀며 "내가 갚아야 할 채무가 사장님께 이전됐다고 한다. 어떻게 된 거냐"며 자신의 빵집에 걸린 빚이 조민혁에게 이전된 것에 대해 자초지종을 물었다.

조민혁은 "네가 나한테 빚을 졌다는 거다. 내 빵집에 붙은 파리를 떼어 놓느라 손 좀 봤다"며 강유정의 빵집을 매입했음을 밝혔다.

이에 강유정은 "빚을 꼭 갚겠다"며 연락처가 적힌 종이를 건넸다. 이후 강유정은 "소중한 빵집이다. 목숨 걸고 갚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민혁은 "네게 소중한 거라 산 거다. 이제 확 밀어버릴 거다. 그까짓 거 네가 나한테 뺏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강유정이 자신의 전 애인을 뺑소니로 죽인 것에 대해 복수심을 불태웠다.

앞서 강유정은 연인 안도훈(배수빈 분)의 범행을 뒤집어쓰며 전과자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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