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6이닝 2실점, PS 2경기 연속 QS!

[플레이오프 1차전]

김동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10.16 21:12 / 조회 :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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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노경은 /사진=OSEN


두산 노경은(29)이 포스트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노경은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LG와의 1차전에 선발 등판해 88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노경은은 2-0으로 앞선 1회말 선두타자 박용택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후, 이병규(등번호 7번)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다. 다음 타자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주며 계속 흔들렸으나, 정성훈을 삼진으로 잡고, 도루를 시도한 이진영까지 아웃시키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날 허용한 4개의 안타중 3개를 1회에 허용한 노경은은 2회부터는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나갔다. 2회부터 6회까지 17타자를 맞아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특히 3회 연속 볼넷을 내줬지만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였다.

노경은은 7회초 팀이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하며 3-2을 만들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상태로 7회말 홍상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노경은은 지난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6이닝 2실점을 기록해, 올 포스트시즌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게 됐다. 개인 통산으로 확장하면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6⅓이닝 1실점에 이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이다.

경기는 현재 두산이 3-2로 한 점 리드한 상태로 8회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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