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코리아', 시청률 공약 "명동 패션쇼 열것"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10.16 15:41 / 조회 :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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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방송인 김나영, 가수 윤건,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방송인 붐, 배우 이지훈, 금속공예가 임동욱 / 사진=홍봉진 기자


'패션왕 코리아'가 시청률 공약으로 명동 패션쇼를 내걸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시청률 10% 돌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패션왕 코리아' 출연진은 경쟁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5%대라는 얘기를 듣고 "우리 프로그램은 10% 돌파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를 들은 붐은 "우리 프로그램의 꽃인 티파니, 보라, 김나영 세 분이 시청률 공약을 하나 내걸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에 티파니, 보라, 김나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함께 고민한 끝에 "시청률이 10%를 돌파하면 명동에서 런웨이를 펼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모았다.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 팀은 주어진 미션에서 창조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방송인 김나영, 뮤지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붐,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금속공예가 임동욱이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작업할 디자이너로는 박윤정, 이주영, 정두영, 지일근, 이지은, 장형철, 남윤재, 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심사방식은 패션피플 100인의 현장 투표를 통해 대중이 입고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의상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세계 진출을 위하여 SK플래닛, 한국 패션협회가 함께 해외 전문 컨설팅을 통한 성공전략 지원 및 해외 유명 전시회인 베를린 프리미엄 참가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17일 밤 12시10분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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