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신승훈, 2년만에 전설 컴백...보컬 대격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10.16 14:40 / 조회 :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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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신승훈(사진 맨 위), V.O.S(사진 아래 맨 좌측부터), 신용재, 알리 /사진=스타뉴스


가수 신승훈이 2년 만에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컴백한다.

16일 오후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신승훈이 오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

신승훈의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은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여성보컬리스트 특집'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녹화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선곡되지 않았던 신승훈의 히트곡들이 소개된다.

앞서 신승훈이 전설로 출연했던 '여성보컬리스트 특집'에는 '엄마야',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그 후로 오랫동안', '로미오&줄리엣', '날 울리지마' 등을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 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는 가요계 실력파 보컬들이 우승을 다투게 됐다. 보컬 그룹 V.O.S(최현준 김경록)가 첫 출연해 우승까지 도전한다. 3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 V.O.S가 어떤 무대를 꾸밀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신용재(포맨)와 알리도 모처럼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특히 신용재와 알리는 그간 '불후의 명곡' 출연 할 때마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혀왔던 만큼 이번 무대는 보컬들의 대결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레드애플, 산들(B1A4), 정준영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무대도 기대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신승훈 편'은 오는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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