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탈퇴' 유키스, 향후는? "6인체제 이달말 컴백"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10.16 14:30 / 조회 :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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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 스타뉴스


남자 7인 아이돌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의 막내 동호(19·신동호)가 연예 활동 잠정 중단과 팀 탈퇴를 결정하면서 유키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유키스는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동호의 탈퇴 이후 새 멤버를 합류 시키지 않고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훈 에이제이 등 새 6인 체제 유키스의 첫 행보는 이달 말 국내 앨범 발표다.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16일 "유키스는 동호의 탈퇴 및 연예 활동 잠정 중단에 따라 기존 7인이 아닌 6인 체제로 이달 말 한국에서 새 음반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호는 없지만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유키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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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 스타뉴스


한편 이날 오후 NH미디어 측은 유키스의 동호가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NH미디어 측은 "동호는 이달 말 국내에서 발표될 유키스의 새 앨범부터 팀에서 탈퇴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 휴지기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NH미디어 측은 "동호는 올해 초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다"라며 "소속사는 동호 본인과 동호의 부모와 함께 오랜 시간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NH미디어 측은 "동호는 소속사에 오랜 시간동안 유키스 멤버로 활동함에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성격상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에 적응하는데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연예인의 신분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NH미디어 측은 "동호 및 부모와 수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동호의 뜻이 팀 활동에는 적잖은 손해를 보는 결정으로 어렵지만 회사 측과 멤버들 역시 이 같은 적잖은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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