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박일준 "간경변 회복.. 가족 소중함 느껴"

이민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10.16 10:01 / 조회 :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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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트로트 가수 박일준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간 경변으로 투병했던 가수 박일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일준의 아내 임경애씨는 "남편은 내가 봐도 아닐 정도로 술을 좋아했다. 알고 보니 중독이었다"고 과거 박일준의 모습을 설명했다. 결국 박일준은 지난 2002년 피를 토하고 쓰러진 뒤 간 경변 진단을 받았다.

박일준은 "당시 중환자실에서 20일 동안 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죽음이 겁났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박형우씨는 "그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죽다 살아나신 것도 대단하지만 그 이후 술을 완전히 끊으시고 가정을 지키셨으니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박일준은 "건강을 회복한 뒤 며느리의 제안으로 3대가 모여 살고 있다"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일준의 딸 박혜나씨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혜나씨는 지난 7일 KBS 2TV 중매 오디션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에 개그맨 양상국의 맞선녀로 출연, 제시카 고메즈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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