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록밴드 야다 출신 과거 공개..유재석 '열광'

김기웅 인턴기자 / 입력 : 2013.10.11 09:17 / 조회 : 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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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배우 김다현이 과거 록밴드 야다의 멤버였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은 방송 초반 김다현을 소개하며 김다현에게 야다의 노래를 청했다.

김다현은 수줍어하며 야다의 히트곡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했다. 유재석은 "살아있네"라며 환호한 후 곧바로 다음 소절을 이어 부르며 과거 팬이었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후 MC 박미선이 "가수 활동 그만두고 다른 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김다현은 "당시 음반 시장 상황이 열악했다. 음반 불법 복제가 빈번하던 때라 가수 활동을 접고 이 길로 왔다"며 답했다.

이어 김다현은 "애초에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 전공도 연기 쪽이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가수로 먼저 데뷔하게 된 것"이라며 오래 전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주역인 배우 박준규, 류수영, 김지우, 김다현이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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