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 '맘마미아' 출연계기.."母 추억 위해"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9.30 17:42 / 조회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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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KBS 아나운서 모녀/사진=KBS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KBS 2TV '해피선데이 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를 통해 숨겨둔 예능감을 보여줬다.

'맘마미아' 측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녹화 당시에도 김보민 아나운서와 어머니가 친구 같지만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이 모녀지간 같아 현장에서 많이들 감동했었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입사 이래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 김 아나운서의 어머니는 교육심리학 교수로 딸 못지않은 입담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사위에 대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털어놨다.

김 아나운서 모녀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고정멤버이자 후배인 박은영 KBS아나운서 모녀로 인해 성사됐다. 김 아나운서의 어머니가 평소 프로그램을 애청하며 박 아나운서 모녀의 활약을 눈여겨봤다는 것.

이 관계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어머니와의 추억을 위해 출연했다고 하더라. 마침 박은영 아나운서 어머니가 있는 만큼 두 어머니들이 가까워졌다. 아무래도 자녀 공감대가 있고 연령대가 비슷하다 보니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 모녀는 지난 29일 방송된 '맘마미아'에 동반 출연했다. 그는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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