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송선미, 제18회 BIFF 폐막식 사회 호흡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9.30 16:41 /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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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왼쪽) 송선미/사진=스타뉴스


배우 윤계상과 송선미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30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윤계상과 송선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영화 '발레교습소'로 스크린에 데뷔해 '비스티 보이즈' '풍산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송선미는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영화계에 진출해 '두사부일체' '북촌방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윤계상과 송선미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사회자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강수연과 곽부성을 선정했다. 강수연은 '씨받이'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강수연은 지난 1998년 개폐막식 사회와 집행위원을 맡은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해 개막작 '콜드 워'로 부산을 찾은 곽부성은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돼 1년 만에 다시 부산 영화팬들을 만나게 됐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3일 개막해 12일까지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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