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남궁민 "키스신 때문에 촬영장 가고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9.30 11:44 / 조회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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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로맨스'의 남궁민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실업급여 로맨스' 촬영장에 자꾸만 가고 싶은 이유로 이영아와의 키스신을 손꼽았다.

남궁민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특별기획드라마 10부작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연출 최도훈·제작 초록뱀미디어)의 제작발표회에서 시사영상에서 공개된 이영아의 뽀뽀에 대한 속내에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이 자리에서 대본 리딩 때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이영아의 뽀뽀에 대한 질문에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하지만 (이영아가) 볼에 뽀뽀한다면 어느 남자가 좋아하지 않을까"라며 "부끄러워하는 것도 연기지만 실제로도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급여 로맨스'에서 등장하게 될 키스신은 어떤가?'는 질문에 "키스신을 찍어 본 적이 오래됐다"며 "2006년인가?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성유리씨와 키스신이 마지막이었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마지막으로 손바닥 키스는 해 봤다. 제 볼에 누가 직접 (뽀뽀)하거나 입술이 마주치는 키스신은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이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도 못하는데, 이렇게 키스신을 하니까 좋다. (키스신 때문에) 촬영장에 계속 가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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