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1대100' 상금 5천만원..나를 위해 쓸 것"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9.30 11:31 / 조회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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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맨 유민상이 KBS 2TV '1대100'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한 뒤 받은 상금 5000만원의 사용여부에 대해 밝혔다.

유민상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열린 버라이어티 개그쇼 '코코쇼 홀리데이' 제작발표회에서 "'1대100'에 대한 질문을 개인적으로 이곳저곳에서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포천에 계신 식당 사장님부터 KBS 매점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분들한테 질문을 받았다"며 "오로지 철저하게 개인용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상금을 받고 나서 지출한 게 더 많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로또나 다른 루트로 상금을 얻게 되면 해외로 나가야 겠다. 상금은 저를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최근 방송된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그는 방송 당시 발 빠른 순발력과 재치로 퀴즈에 임했다.

'코코쇼'는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것으로 김준호, 양상국, 김민경, 유민상 등이 총출동 한다. 오는 10월19일 대구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순회공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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