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전현무, 심이영과 다정한 모습 선봬..."수상해"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9.30 10:03 / 조회 :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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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심이영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방송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예계 대표 독거남 전현무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맨친 멤버들은 함께 집밥을 먹을 친구 한 명을 부르라고 했고 전현무는 MBC 애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바 있는 배우 심이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는 심이영에게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불렀고 심이영은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라고 응수해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을 만큼 절친한 사이임을 알렸다.

'전현무 집에 온 적이 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전현무는 "없다"고 대답했고, 심이영은 "이걸 또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난감하네"라며 알쏭달쏭한 대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 집에 도착한 심이영은 "익숙한 길을 늘 걷듯이 와서 힘들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전현무와 심이영의 다정한 모습은 방송 중에 계속됐다. 집밥을 함께 나눠먹던 윤종신이 "(심이영 씨) 초대했는데 한 숟가락 챙겨줘봐"라고 하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아~"라며 다정한 포즈로 심이영에게 음식을 먹여줘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 심이영의 다정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귀는 거 아냐?", "뭔가 자연스럽다", "이 기회에 두 분 잘됐으면 좋겠네요", "아빠엄마 할 때부터 좀 이상하더니", "두 분 결혼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맨친 멤버들은 독거남의 끝판왕을 보여준 전현무의 집에서 여성용 티셔츠와 머리카락 등 집안 곳곳에서 여자의 흔적들을 찾아내 집 주인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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