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5승-2점대' 도전!.. '절친' 유리베-푸이그 선발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9.30 03:01 / 조회 :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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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와 류현진(가운데) 및 유리베(우). /사진=OSEN




'유종의 미'

다저스와 류현진이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류현진(26)이 '15승'과 '2점대 평균자책점' 및 '190이닝 돌파'에 동시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1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8이닝 동안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5이닝 이상 2실점 이내로 막을 경우, 올 시즌을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마감할 수 있다. 아울러 2이닝 이상 투구해 190이닝을 돌파할 경우, 75만달러(약 8억원)에 달하는 이닝 보너스도 챙기게 된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현진의 '절친'들이 모두 선발로 나선다.

지난 28일 자신의 타구에 발목을 맞아 29일 대타로 나섰던 푸이그(우익수)가 1번 타순에 복귀했다.

2번에는 칼 크로포드가, 클린업 트리오는 마이클 영(유격수)-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마크 엘리스(2루수)로 구성됐다. 하위 타선은 후안 유리베(3루수)-A.J. 엘리스(포수)-스킵 슈마커(중견수) 순으로 짜여졌으며, 류현진은 9번 타순에 배치됐다.

올 시즌 은퇴를 선언한 '콜로라도의 레전드' 토드 헬튼(40)도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은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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