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투어' 준수, 첫 호주 콘서트..2500여팬 운집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9.29 11:10 / 조회 :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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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재중 준수 유천)의 준수가 호주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9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수는 지난 28일 호주 시드니 빅탑 시드니에서 '시아 인크레더블 콘서트 인 오스트렐리아'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준수의 호주 첫 단독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한 2500여 팬들이 참석해 공연 전부터 'XIA 준수 사랑해'를 외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준수는 이날 공연에서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인크레더블(Incredible)', '피버(Fever)' '11시 그 적당함' '언커미티드(Uncommitted)' 등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로 현지 팬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준수는 공연 도중 "시드니는 두 번째 방문이지만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며 "정말 아름다운 도시에 콘서트로 다시 오게 되어 기쁘고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밤을 여러분과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솔로나 JYJ로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준수는 호주 도착 당일 기자회견과 방송녹화 등의 스케줄을 소화한 뒤 이날 콘서트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폭발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 무대를 선사해 호주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준수는 지난 2집 발표 후 방콕(태국), 상하이(중국), 서울, 부산에서 솔로 콘서트를 가졌으며, 호주 콘서트를 마친 뒤 오는 10월에는 일본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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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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