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김창렬, 최홍만 무릎 꿇렸다 '역시 파이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9.19 19:31 / 조회 : 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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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투혼' 방송화면 캡쳐


가수 김창렬(DJ DOC)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을 꺾으며 파이터의 진가를 발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리얼스포츠 투혼'(이하 '투혼') 1부에서는 김보성, 김창렬, 지상렬, 이정, 김동준, 윤형빈, 최홍만, 유상철 등이 각자 짝을 이뤄 닭싸움 대회 우승을 위한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투혼'은 연에인 1명과 일반인 1명이 팀을 결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닭싸움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8강전 최대 관심사는 정열맨(김창렬 양성은) 팀과 홍만의 호수(최홍만 이동훈) 팀의 대결이었다.

연예계 대표 파이터로 알려진 김창렬은 최홍만을 상대로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최홍만의 압도적인 신장과 파워를 넘어서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연습해 경기에 나섰다.

김창렬과 최호만의 첫 대결은 김창렬의 승리로 끝났다. 김창렬이 끊임없이 공격을 했고, 최홍만은 뒷걸음질 치다가 무너지고 말았다.

정열맨 팀은 김창렬의 승리에 이어 양성은이 이동훈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 4강에 진출했다.

한편 '투혼'은 오는 20일 오후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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