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맹승지, 2AM·ZE:A에 독설 매력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9.19 17:58 / 조회 : 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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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육대' 방송화면 캡쳐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의 리포터를 맡은 개그우먼 맹승지가 독설 매력을 뽐냈다.

맹승지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서 경기 전 대기실을 찾아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만났다.

맹승지는 2AM의 창민과 진운을 만나 풋살 종목에 참여하는 소감을 물었다. 그는 "2AM이 개발이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라고 독설 질문을 했다.

이에 창민과 진운은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 독설 리포터로 활약한 맹승지의 당돌함은 웃음을 자아냈다.

맹승지는 이어 제국의 아이들 대기실을 방문해 "형식씨는 안 오세요?"라고 물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은 맹승지의 당당함에 "빨리 가세요"라며 그를 내쫓았다.

맹승지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아육대'에는 미쓰에이 슈퍼주니어 M, 비스트, 인피니트, 엠블랙,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B1A4, 엑소, 크레용팝 등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 총 160여 명이 출연했다.

오는 20일 오후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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