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지상파 新예능, KBS 먼저 웃었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9.19 10:07 / 조회 : 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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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날 보러 와요' 방송화면 캡쳐


추석연휴를 노린 지상파 3사(KBS, MBC, SBS)의 파일럿 새 예능프로그램들 경쟁에서 KBS가 먼저 웃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스타베이비시터 날보러 와요'(이하 '날 보러 와요')가 5.2%를 기록했다.

'날 보러 와요'는 정준영, 조영남, 김국진 등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육아에 도전하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다.

'날 보러 와요'는 이날 지상파 3사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날 보러 와요' 외에 이날 첫 선을 보인 지상파 새 예능프로그램은 MBC '미스터 살림왕', SBS '슈퍼매치베스트'와 '멀티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이다. 이들 모두 시청률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다.

MBC는 추석연휴 첫 날 브라이언, 김동성, 서태화, 김재덕 등이 출연한 '미스터 살림왕'을 선보였다. '미스터 살림왕'은 가정일에 서툰 남자 연예인들이 아내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관찰 프로그램으로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2개의 새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들은 시청률 3%대 머물렀다. '멀티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슈퍼매치베스트' 3.0%로 이날 지상파 3사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중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2부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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