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의 공항패션은? 토론토영화제 참석차 출국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9.12 18:34 / 조회 :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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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한효주, 2PM 준호(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영화 '감시자들'의 주역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12일 오후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2PM 준호는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영화 '감시자들'은 지난 5일 개막한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메인섹션인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배우들과 조의석 감독, 김병서 감독은 13일 열리는 영화제 공식행사 참석을 위해 토론토로 출국했다.

이날 '감시자들' 배우들의 공항패션 포인트는 블랙과 화이트였다. 정우성은 선글라스에 모자와 점퍼, 하의, 신발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춘 블랙 룩을 선보였다. 정우성은 블랙 룩에 특별한 장식이 없는 흰 티셔츠를 매치했다.

한효주는 영화에서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검은 페도라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한효주는 편안한 반팔 티셔츠를 선택했다. 한효주의 손에 들린 트렌치코트는 멋스러움을 더했다.

준호는 카키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었다. 준호의 공항패션의 포인트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워커와 얼굴을 가린 선글라스였다. 평소 화려한 무대와는 달리 수수하면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잊지 않았다.

한효주와 정우성, 설경구, 준호는 13일 오후 토론토 현지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한편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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