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국민바보' 이미지 만족 "어머니도 응원"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9.12 11:41 / 조회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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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존박이 자신의 '국민 바보' 이미지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오전 KBS에 따르면 존박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해 최근 자신의 이미지인 '국민 바보' 캐릭터에 대한 속내를 이 같이 전했다.

녹화에서 MC 박미선이 "존박이 처음에는 엄친아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점점 입술을 벌리고 특유의 바보 표정으로 있는 것 같다"며 "'국민 덜덜이'라고 불리는데 기분 괜찮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존박은 "사실 발라드 부르고 부드러운 남자 콘셉트는 왠지 나에게 안 맞는 옷을 입는 기분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내 성격 그대로 행동할 수 있고, 사람들이 전보다 더 친근하게 대해주기 때문에 바보 캐릭터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어머니도 나의 캐릭터를 응원해주신다. 좀 바보같이 나와도 사람들이 그걸 더 좋게 보고 재밌게 봐주시니깐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최근 MBC '무한도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존박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12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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