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복면쓴 새 솔로앨범 '쿠데타' 첫티저 공개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8.26 09:00 / 조회 :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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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G라이프


5인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의 지드래곤이 새 솔로 앨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 컴백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공식화했다.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9시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공식 블로그 YG라이프에 솔로 정규 2집과 관련한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지드래곤이 솔로 정규 2집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드래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복면을 쓰고 얼굴 부분 중 눈만 드러내고 있다. 얼굴 중 일부분만 공개했지만 스모키 메이크업의 눈은 강렬함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지드래곤은 이번 티저 사진에 '커밍 베리 순-지그래곤 쿠데타'란 문구 역시 담았다. 자신의 새 솔로 앨범 발매가 무척 임박했음을 팬들에 알린 셈이다.

YG 측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솔로 정규 2집 제목이 바로 '쿠데다'다. 음반 타이틀 역시 강렬함을 선사, 과연 지드래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드래곤은 당초 자신의 생일인 지난 18일 솔로 정규 2집을 낼 예정이었지만 마무리 작업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면서 예정보다 조금 늦게 새 앨범을 출시하게 됐다. 지드래곤이 새 솔로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를 담았던 지난 2009년 8월의 솔로 정규 1집 이후 4년 만이다.

빅뱅에서 팀 내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 역시 직접 담당했다. 특히 세계적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엣은 이번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31일과 9월1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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