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너는 내 운명'서 짝 찾다? 전번 확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8.24 09:34 / 조회 :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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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 /사진=스타뉴스


가수 김완선(44)이 핑크빛 로맨스를 꿈꾸며 솔로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23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 2TV 중매 오디션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녹화에 출연한 김완선이 솔로 생활 탈출을 예감케 했다.

김완선은 올해 44세로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운명의 짝을 만나기 위해 어렵게 출연을 결심, 최근 진행된 녹화에 출연했다. '너는 내 운명'은 중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혼기가 꽉 찬 남녀 연예인들에게 짝을 찾아주는 의도로 기획됐다.

김완선은 '너는 내 운명' 녹화에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었다며 현재 솔로임을 고백했다. 그간 연애를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 첫사랑과의 연애 실패 후 좀처럼 남자와의 교제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김완선은 그동안 자신에게 접근했던 남자들 대부분이 진심어린 사랑이 아니라 배경을 보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관계자는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완선의 짝이 되고자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며 "이 중 일부는 김완선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완선은 호감을 표현하며 솔로 탈출에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국 PD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김완선을 사로잡기도 했다"며 "김완선이 녹화 후 출연자 중 한명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기도 했다.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솔로 생활을 청산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완선이 출연하는 '너는 내 운명'은 30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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