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오종혁, 모기떼 습격..부은 얼굴 '경악'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8.02 22:56 / 조회 : 4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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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오종혁이 전투 모기떼 습격을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전투 모기떼 습격을 당한 오종혁의 모습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김병만과 오종혁은 코코넛을 따러 나섰다. 모기떼가 가득했지만 멤버들을 위해 최단시간에 많은 코코넛을 따낸 그들은 양파망에 코코넛을 담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던 중 오종혁이 실수로 양파망에 있던 코코넛을 떨어뜨렸고, 오종혁과 김병만은 코코넛을 다 담기위해 모기떼의 습격을 감수했다.

멤버들은 코코넛을 따고 돌아온 김병만과 오종혁을 반기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오종혁의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

얼굴뿐만이 아닌 몸 곳곳에 모기를 물린 오종혁은 "복싱선수들이 이런 기분이구나. 눈을 못 뜨겠어요"라고 말했다.

오종혁은 인터뷰에서 "모기가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데 융단폭격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중국영화 같은 거 보면 10만 대군이 쏜 화살촉 몇 만 개가 확 한 번에 뜬다. 그 모습만 보이지 않을 뿐이지 동시다발적으로 온몸에서 '타다다다닥!'하는 느낌이 들었다. 필사적이었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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