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김우빈과 셀카 "사인회 취소..미안해요"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8.02 18:51 / 조회 : 2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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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배우 이종석이 팬 사인회 취소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종석은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취소라니.. 많이 기다렸을 텐데 얼굴도 못보고 가서 미안해요.. 다 안전을 위한 거니까 이해해 주길 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다음에 우빈이랑 손잡고 날 좋은 나라 예쁘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오랜만에 우리 우빈이 얼굴 보니 좋구먼! 우리도 그룹으로 활동할까?"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하며 김우빈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트무늬 셔츠를 입은 이종석과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김우빈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우빈 역시 이날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종석이와 들떠있었는데 이런.. 아쉬운 마음으로 저희는 다시 서울로 올라갑니다. 다음번에 꼭 다시 만나요!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종석과 김우빈은 이날 오후 부산의 중심가 서면에서 '카스 썸머 페스티벌(Cass Summer Festival)'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벽부터 기다렸는데.. 다음에 꼭 오세요!",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갔어요. 인파가 장난 아니던데", "그룹으로 활동하면 대박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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