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땡큐' 방송 화면 |
배우 하유미가 자신의 혈액 나이를 공개했다.
하유미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나이보다 훨씬 젊은 혈액 나이의 비결로 물을 꼽았다.
하유미는 "외출할 때도 내가 마시는 물만 따로 챙겨서 마신다"며 "물을 하루에 3~4리터 마신다. 외출할 때는 5~6리터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정말 잘했다 싶은 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내 혈액 나이가 20세 미만으로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