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닮은꼴 정범균, 아내 말 잘 듣고 행복하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7.20 16:12 / 조회 :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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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 /사진=홍봉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닮은꼴' 정범균에게 결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재석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진행될 예정인 개그맨 정범균의 결혼식에 참석해 "진심으로 결혼 축하한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45분께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등장한 유재석은 취재진 앞에 서서 "아내 말 잘 듣고 성실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정)범균아, 잘 살아라"라고 큰 소리로 외친 후 "따로 조언할 건 없는 것 같다. 박명수와 함께 '해피투게더'에서 출연하면서 많은 조언을 전해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범균의 결혼식에는 윤형빈, 정경미, 박성호, 김지선, 이희경, 양상국, 오나미, 김준현, 박소영, 홍나영, 신봉선, 노우진, 송준근, 허경환, 장동혁 등 정범균과 함께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개그계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오후4시 시작되는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 개그맨 최효종이 사회자로 나서고 축가는 KBS 동기 개그맨들과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 진이 맡았다.

정범균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며 '유재석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DJ변', '독한 것들', '사마귀 유치원', '하극상', '애니뭘' 등의 코너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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