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 김태훈, 전미선 母권기선 마음 잡으려 노력

이나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07.16 20:41 / 조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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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말의 순정' 방송 화면


김태훈이 권기선의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는 정우성(김태훈 분)이 김선미(전미선 분)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선미 엄마 권기선(권기선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성은 자신과 김선미의 교제 사실을 안 뒤 자신을 외면하는 권기선의 마음을 잡기 위해 권기선이 좋아하는 인삼주를 사들고 집을 찾았다.

그러나 권기선은 "누구신데 우리 집에 들어와 계시냐"며 정우성을 모른 척 했다. 이에 정우성이 "제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세요? 원래 저 완전 예뻐해 주셨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권기선은 "그런 기억 없네요. 사람 잘 못 보신 것 같네요"라고 시치미를 떼며 방으로 들어갔다.

정우성은 갖은 노력에도 권기선의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하자 김선미가 엄마 권기선과 비슷하다는 점을 떠올려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다.

아파트 단지에서 권기선을 만난 정우성은 깍듯이 인사만 하고 권기선을 지나쳤다. 권기선은 예쁨 받기 위해 알랑방귀를 뀔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정우성의 태도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선미에게 "정 선생이랑 싸웠어? 정 선생 무슨 일 있어?"라고 물으며 의아해했다.

정우성은 권기선이 자신의 소식을 물었다는 김선미의 말에 "역시 정공법은 답이 아니었어. 김 샘 엄마 닮은 거 맞네"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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