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망원경 헤어'.."웃기려고 작정한 머리?"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7.16 08:54 / 조회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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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개그우먼 이영자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 그리고 걸그룹 쇼콜라의 티아, 신인가수 혜이니가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이영자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웃기려고 작정을 한 머리 같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영자는 5 대 5 가르마에 머리 양쪽 윗부분을 볼륨 넣어 마치 망원경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MC 김태균은 이영자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망원경 같다"며 이영자 뒤로 가 망원경을 보는 듯 행동을 취하는가 하면 MC 정찬우는 "핫바를 꽂아놔도 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영자는 "어떻게 이렇게 패션에 대한 감각이 없냐"며 "이게 핀업걸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이 "여의도 공원에 가시면 새가 들어가서 알 까겠다"고 덧붙여 깨알웃음을 전했다.

이영자의 망원경 헤어스타일 본 네티즌들은 "이영자 헤어스타일 좀 과했네", "망원경 진짜 웃겼다", "핀업걸이라니", "이영자 헤어에 신경을 많이 쓰나봐", "독특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발이 너무 작은 남자, 회사 회식을 강요하는 노총각 상사로 남자친구와 이별을 한 여직원, 자전거 묘기에 빠진 남편을 둔 아내가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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