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청순+섹시 연습 4단계 공개..안문숙 "적어!"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7.10 11:43 / 조회 :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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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 캡처


배우 임수향의 청순+섹시 연습 4단계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배우 안문숙, 최원영, 임수향, 가수 서인영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자신의 안에 청순해지고 싶어 하는 강한 욕구가 있다고 운을 떼며 자신만의 청순 섹시를 연습하는 4단계를 소개했다.

임수향은 "먼저 집에서 꽃꽃이를 하는데 햇살이 비칠 때 흰색 헐렁한 셔츠를 입고해야한다"며 "남자들이 의외의 여성성에서 섹시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단계로 요리를 할 때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하는데 더워서 땀이 나면 얼굴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어도 그대로 질끈 묶어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 "3단계는 설거지로 흰색 반소매를 입고하는데 물이 튀면 젖게 내버려둬야 한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흰색 티셔츠가 마르면 청순인데 젖으면 섹시하다"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전했다.

마지막 4단계는 "TV를 볼 때 살짝 어깨선이 보이는 흰색 스웨터를 입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라며 독특하고 디테일 한 청순 섹시 연습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임수향 청순 섹시 연습 4단계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수향 좀 엉뚱한 거 같다", "임수향 진짜 의외다", "임수향 도도할 줄 알았는데 너무 웃겨", "나도 써먹어 봐야지", "진짜 디테일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은 임수향의 청순+섹시 연습 4단계를 모두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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