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이름표 뗄거야?"…개리 '흔들'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7.07 19:38 / 조회 : 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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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개리가 상대편 송지효의 이름표를 앞에 두고 갈등했다.

7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영원한 '캡틴 박' 박지성 선수가 1년 만에 '로맨틱 가이'로 돌아왔다. 또 지난 6월에 새신랑이 된 '차세대 캡틴' 구자철 선수,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에프엑스 설리가 출연했다.

최종 미션에선 '여왕' 구자철팀 송지효와 박지성팀 설리가 건물에 입장해 숨어 있고, 각 팀 멤버들이 입장해 이들을 구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여왕들의 이름표를 끝까지 사수하는 것이 최종 미션이었다.

박지성팀 개리는 송지효를 발견했지만 "내 이름표 뗄거야?"라고 묻는 월요커플 그녀의 이름표를 선뜻 떼지 못했다. 개리는 과거 비슷했던 상황에서 송지효를 놓아줬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동정심을 유발하는 표정으로 이름표를 떼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송지효 앞에 개리는 당황했다. 이때 송지효를 구하러온 구자철이 방심한 개리의 이름표를 떼면서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축구공을 발로 차 출연자 이름이 적힌 이름판을 맞춰야 여왕이 있는 건물 안으로 입장이 가능했다. 이름판은 큰 것과 작은 것으로 나눠져 있어, 공에 맞는 대로 이름표를 붙여야 했다.

박지성팀은 하하만 큰 이름표인 반면 구자철팀은 멤버 전원이 큰 이름표를 붙이게 돼 불리한 게임을 벌이게 됐다. 특히 이광수가 초반 개리와 하하의 연합공격에 탈락한데 이어 지석진마저 입장하자마자 바로 탈락해 구자철팀의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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