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결혼·원빈♥이나영 열애, 팬들 '깜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7.03 15:12 / 조회 : 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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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가수 이상순, 이효리 커플, 배우 원빈, 이나영 커플 /사진=스타뉴스


2013년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미녀가수 이효리(34)와 실력파 가수 이상순(39)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톱스타 원빈(36)과 이나영(34)도 스타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3일 스타뉴스 확인결과, 가요계 공인 커플인 이효리와 이상순은 최근 청첩장을 찍는 등 결혼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햇수로 3년 째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전해진 또 하나의 핑크빛 소식은 먼저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 소식.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작품이라든지 광고 관련해서 자주 만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였던 이든나인으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이 아직 함께 출연한 작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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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방향) 박지성-김민지 커플, 기성용-한혜진 커플, 조인성-김민희 커플, 정석원-백지영 커플, 이은성-서태지 커플, 윤계상-이하늬 커플 /사진=스타뉴스


이와 함께 2013년 연예계는 수많은 스타들이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대중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캡틴' 박지성(32, 퀸즈파크 레인저스)은 김민지(27) SBS 아나운서와 연인임을 공식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6월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올해 여름 때부터 연인사이로 지내게 됐다"고 밝혔다.

기성용(24, 스완지 시티)도 8살 연상의 배우 한혜진(32)과의 열애 끝에 지난 1일 결혼에 골인했다. 기성용은 이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한혜진에게 직접 프러포즈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수 서태지(41)의 깜짝 결혼 발표는 '충격' 그 자체였다. 특히 상대가 16살 연하의 배우 이은성(25)라는 사실에 대중은 또 한 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월에는 모델 출신 배우 조인성(32)과 김민희(31)가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올 초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이후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과거 같은 소속사(싸이더스HQ) 식구로도 지낸 바 있다.

지난 2월 그룹 god멤버 출신 배우 윤계상(35)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30) 커플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사석이나 공식 석상 등에서 자주 만나왔고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군복무 논란으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 가수 비(31)와 배우 김태희(33) 커플, 최근 유산 소식을 전했던 가수 백지영(38)-배우 정석원(29) 커플, 가수 장윤정(33)-도경완(31) KBS 아나운서 커플 등 2013년 연예계는 핑크빛 소식으로 물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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